뉴욕에 본사를 둔 동료 회사인 E. Vogel 은 1879년에 Egidius Vogel에 의해 로어 맨해튼에 설립되었습니다. 최고의 재료로 만든 부츠와 신발의 장인인 E. Vogel은 Cockpit USA 와 마찬가지로 제품 품질에서 확연히 드러나는 우수성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에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 승마팀을 비롯한 외국 승마팀들이 부츠를 신고 있다는 사실이 바로 보겔(Vogel) 브랜드의 푸딩에 담겨 있습니다. 또한 맞춤형 신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맞춤 제작된 페니 로퍼와 Cockpit USA 항공 재킷 보다 새해를 시작하는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