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베트남 중부의 케산(Khe Sanh)에 투하된 해병대 의무병 레이몬드 토레스(Raymond Torres)는 그림 같은 환경에 맞서 싸우는 혼란과 전투의 세계에 빠져 있었습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인 여기에서 토레스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고통을 되살리고 미국인으로서 우리의 자유를 위해 싸웠고 계속 싸워온 사람들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는 모든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History.com 다큐멘터리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이 영상은 USA가 꼭 봐야 할 공식 Cockpit 입니다. 여기를 보세요.